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4-11-29 11:54:08
기사수정




금산군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관내 공중화장실에서의 범죄 대응 및 예방효과 강화를 위해 올해 12000만 원을 투입해 안심설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공중화장실 68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안심설비 설치가 필요한 62개소에 음성인식 안심벨 13, 안심거울 15, 안심스크린 91, 불법촬영감지장치 22개를 설치했다.

 

음성인식 안심벨은 비명 등 위급한 소리를 파악하면 외부에 달린 경관등에서 사이렌 소리가 나고 경찰서에 연계도 해주는 제품이다.

 

안심거울은 화장실 출입문에 설치됐으며 입장 시 뒤에 있는 사람이 보여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범죄자 역시 자신의 얼굴이 노출돼 범죄 기회가 차단되는 효과가 있다.

 

, 불법촬영을 차단하기 위한 용도로 불법촬영감지장치와 함께 설치된 안심스크린은 용변칸 하단의 개방된 빈틈을 가려준다.

 

특히, 불법촬영감지장치는 조달청 혁신 제품을 사용해 안심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안심하고 관내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안심설비 설치를 마무리했다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9489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