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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1-21 01: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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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교내 윌로우하우스 및 캠퍼스 일대에서 LINC3.0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024 캡스톤디자인 성과전시회 및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각자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실제 산업과 사회에서 직면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운영되었다. 유한대학교는 지난 2024년 3월부터 현재까지 총 180팀 873명의 학생들에게 약 9천만 원의 작품 제작비를 지원했다.


그 결과, 이번 대회에는 공학부, 디자인문화학부, 건강생활학부, 건강보건학부, 비즈니스학부 등 28개 학과(전공)에서 40개 팀, 18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개막식에는 김현중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이 참석하여 학생들과 소통하며 출품된 작품들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서를 이용한 살충제 자동 분사 쓰레기통, 장애인들을 위한 승차벨, 차량 온도 유지장치, 자동 서랍장 등 학생들의 창의성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되었다.


출품된 작품들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3.0) 취지에 맞게 창의성과 전공 연관성, 작품 규모 및 난이도, 발전 가능성, 시장성 등을 종합해 현장 심사를 거쳤다. 그 결과 총 16개의 우수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대상 2팀을 비롯해 최우수상 4팀, 우수상 4팀, 장려상 6팀에 상장이 수여되었다.


대상은 YUHAN 19PLUS팀과 CONTE(꽁뜨)팀이 차지했다. 컴퓨터소프트웨어전공 YUHAN 19PLUS팀은 ‘유한대학교 웹사이트를 3D 인터렉티브 웹사이트 개발’을 출품하였고, 뷰티화장품전공 CONTE(꽁뜨)팀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향기로 담아낸‘사계절에 맞춘 향과 다목적 기능들을 포함한 바디미스트’를 개발해 대상을 수상하였다.


김현중 유한대학교 총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도전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이 서로 공유되고, 참여자들이 이를 통해 소중한 배움을 얻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한대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앞장섰으며, 산학협력과 교육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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