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4-11-21 00:28:58
기사수정



(중국 국제우호도시대회 자매도시 교류 협력상시상식, 수상 기념촬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윈난성 쿤밍(昆明)시에서 열린 ‘2024 중국 국제우호도시대회에서 자매도시 교류 협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국 국제우호도시대회는 중국의 지방정부 및 민간의 국제교류를 총괄하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국국제우호도시연합회가 2년마다 개최하는 대회로, 지난 2018년 우한에서 마지막으로 개최된 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쿤밍에서 개최됐다.

 

이번에 영천시가 받은 자매도시 교류 협력상중국 지방정부와 해외 자매도시 간 교류협력과 우의 증진에 기여한 지방정부에 수여하는 상으로, 자매도시 개봉시와 코로나19 이후 다시 이어진 교류를 통해 우호관계를 지속적으로 다져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내년에는 영천시와 개봉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상호 공무원 파견, 청소년 교류, 한약·국화축제 초청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하면서 끈끈한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42회 중국 개봉 국화문화축제초청 방문으로 양 도시 간의 우의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진 바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개봉시와의 활발한 교류가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희망찬 미래를 함께 그려가며 든든한 협력자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지난 2018, ‘20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에서 개봉시와 자매도시 교류 협력상을 공동 수상한 이후 국제교류 분야의 수상은 두 번째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9464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