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성군 옥포읍 소재 보림사(주지 선주)에서 19일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해 달라며 김치 10kg 80박스를 옥포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보림사는 ‘지역사회의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찰’을 지향하며, 1995년부터 현재까지 해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및 김장김치 등을 후원해 오고 있다.
보림사의 주지 선주 스님은 “올해도 신도들과 함께 모은 정성을 지역의 어려운 분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며 “부처님의 자비를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태영 옥포읍장은“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기부에 헌신적으로 동참해주시는 주지스님과 보림사 관계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게 전달 될 예정”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