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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1-05 2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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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는 부천소사경찰서와 함께 지난 10월 22일, 23일 이틀간 관계성 범죄 ‘SOS 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SOS 상담소는 관계성 범죄에 취약한 20대 초반 청년층을 대상으로,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신고 절차, 피해자 보호 제도를 안내하고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최근 부천 관내에서 20대 초반을 중심으로 스토킹, 교제 폭력 등 고위험 관계성 범죄가 급증하고 있으며, 범죄 인식 부족으로 인해 피해 예방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SOS 상담소’를 개최하고 관련 범죄 예방을 위한 상담을 진행하였다.


관계성 범죄는 주로 교제 폭력, 스토킹, 가정폭력으로 나타나며, 특히 교제 폭력은 직접적인 관계 법령의 부재로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실정이다. 


유한대학교 김현중 총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교제 폭력과 스토킹 피해자들이 발굴되고, 관계성 범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한 참여자는 “교제 폭력 관련 법적 지식과 함께 스마트워치를 통한 안전 보호 방법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 소사경찰서와 함께하는 SOS 상담소는 부천 관내 지역대학 중 유한대학교에서 처음으로 시범 운영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유한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관계성 범죄 예방과 피해 지원을 위한 집단상담 및 개인상담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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