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남구 대명3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종지골마을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 대명3동 종지골마을축제가 10월 26일 토요일 대명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대명3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조직단체가 함께하여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하였고 대명시장상인회, 대구영화학교, 대명사회복지관, 남구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 및 대명3동과 자매결연 도시인 밀양시 내이동 주민자치회 주민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가 제공되었다.
특별히 자매결연 도시인 밀양시의 농산물을 직거래로 구입하여 행사장에서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였으며 여기에서 난 수익금은 연말에 대명3동 주민들을 위한 행사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 주요 행사로는 ▴식전공연(신뜨름팀 난타공연, 지역예술인 공연) ▴개회식 ▴축하공연(오프닝패션쇼, 개회식퍼포먼스, 초청가수) ▴주민노래자랑대회, ▴레트로 댄스 페스티벌 등이 펼쳐졌다.
체험 부스는 관내 (사)대한안마사협회 대구지부 약손 안마, 대구영화학교 자개손거울만들기, 대명사회복지관 스크린파크골프체험, 대명시장상인회 콩나물&물티슈 나눔, 밀양농산물직판장 부스, 남구보건소 치매선별검사, 네일아트체험, 오늘의인생컷, 레진반지만들기, 남구 자원봉사센터의 커피내리기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었고, 특별히 대명3동과 자매결연 도시인 ‘밀양시 내이동 주민자치회’ 주민들이 함께하여 상호 친목 도모의 장을 가지는 등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주민들에게 복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윤규 주민자치위원장은 “대명3동 이웃들과 자매결연도시 내이동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얼굴을 마주하며 안부도 묻고, 노래도 부르고 하시는 모습을 보니 축제 추진의 보람을 느끼며, 우리 동이 더 활성화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