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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0-08 12: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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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정헌, 최상희)와 예지의료재단은 지난 7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의료복지 공백 최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으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비급여 간병비, 장례식장 빈소 사용료 일부 감면 등의 지원으로 약자부터 촘촘하게, 의료공백 최소화 복지 중구를 실현하는 데 힘쓰기로 약속했다.

 

먼저 간병비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중구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사람 중 의료급여 1·2종 수급자로 한정하며, 빈소 사용료지원 대상 또한 간병비 지원 대상 기준과 동일하다. , 본인이 사망했을 때는 직계가족을 통해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의료법인 예지의료재단 호병호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비급여 의료 사각지대의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복지 나눔 문화에 앞장선 예지의료재단에 감사하다라며 중구 지역사회보장 대표·실무협의체를 비롯한 각 동 협의체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혜택을 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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