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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9-26 22: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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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5이주배경 주민의 정착을 위한 ‘2024년 남양주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양주남·북부경찰서 남양주외국인복지센터 남양주시가족센터 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외국인근로자 및 이주여성 등 9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외국인복지센터와 가족센터는 각각 올해 주요사업 추진실적을 보고했으며, 협의회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계획을 심의한 후 기관 간 현안 및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홍지선 부시장은 남양주시에서 자리 잡고 생활하는 이주배경 주민은 더 이상 낯선 이방인이 아니며, 우리 사회의 문화 다양성을 증진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소중한 이웃이다라며, “이주배경 주민들의 생활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열정과 지혜를 모아 주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시는 내년부터 인권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안전한 남양주 및 다양성이 존중되는 함께 성장하는 사회라는 비전으로 이민자 인권보 호와 사회통합을 위한 지원 상호문화 감수성 향상 결혼이민자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지원 이주배경 자녀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교육지원 등 9개 중점과제 20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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