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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9-25 14: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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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 암태 에로스서각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배희권 작가 <</span>에로스와 프시케 형상> 오픈식 커팅식을 하고 있다.

배희권 작가가 <</span>에로스와 프시케 형상> 초대전 전시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희권 작가, 김혁성 의원, 박우량 군수, 최춘옥 의원


신안군은 지난 24일 암태면 에로스서각박물관에서 배희권 작가 <</span>에로스가 사랑한 프시케의 형상> 초대전 오픈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식 행사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배희권 작가를 비롯해 신안군의회 의, , 관광객 등이 함께했으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크로키 시연회,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작품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

 

배희권 작가는 현 세계평화얼굴협회 회장과 오리엔탈아트그룹 대표이며 개인전 40여회 등 다수의 전시회에 참여했고, 2010년 광주비엔날레<</span>만인> 공공미술프로젝트 예술총감독 등을 역임했다.

 

이번 전시는 누드 및 일반드로잉 작품 등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11 24일까지 에로스서각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배희권 작가는 사랑과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은 인류사에 빠질 수 없는 주라며 결핍과 상실의 시대에 꼭 필요한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관람객들과 공유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사랑의 본질과 성의 의미에 대한 작가의 고뇌가 담겨있다라며 관람을 통해 사랑과 고귀한 의 가치를 되새겨 보는 시간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로스서각박물관은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17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5,000원의 입장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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