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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9-04 00: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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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지난 8월 31일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박경리문학공원 문학의 집 앞에 위치한 패랭이꽃그림책버스 새단장을 마쳤다.


원주시가 주최하고 패랭이꽃그림책버스(회장 한주희)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04년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개관한 이후 2007년 도색작업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그림책작가와 시민들이 함께 흥겨운 분위기 속에 직접 채색 작업을 하며 20주년을 축하했다.


한주희 회장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새단장할 수 있어 가슴이 벅차다.”라며, “앞으로 보다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여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그림책에 더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여 그림책센터 설립, 그림책도서관 개관 등 원주시가 그림책도시라는 명성을 더 높일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패랭이꽃그림책버스는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그림책축제, 작가 초청 강연회, 일상예술 동아리 전시회, 그림책 작가 북토크 등 그림책을 소재로 다채로운 문화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여 년간 시민들에게 일상의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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