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원인동새마을부녀회(회장 윤영혜)는 지난 30일 원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부녀회는 새마을 희망농장 사업으로 휴경지에 옥수수를 재배하여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장학증서와 함께 관내 3명의 대학생에게 전달했다.
윤영혜 회장은 “회원들과 처음 농사를 하며 힘들기도 했지만, 수익금을 이렇게 의미 있게 쓸 수 있어 뿌듯하다.”라며, “회원들이 모은 정성이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