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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8-29 23: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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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전경사진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4일 화북면 보건지소를 시작으로 10개 읍·면에서 하반기 국가 암 출장검진을 실시한다. 지역주민의 암 조기 발견으로 치료를 유도하려는 취지다.

 

시는 연말이 되기 전, 조기 검진의 기회와 검진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대구 삼선병원과 연계해 8~9월 출장 검진을 추진했다.

 

올해 검진 대상자는 여자 20세 이상, 남자 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 대장암, 유방암을 포함해 신체계측과 흉부 X선 검사, 혈액검사, 인지기능, 정신건강 및 생활습관 등 다양한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검진은 24일부터 94일까지 총 9회에 걸쳐 24일 화북·화산면 27일 화남면 28일 임고면 29일 고경면 30일 북안면 31일 대창면 92일 금호읍 93일 청통면 94일 신녕면 등 읍·면 지역에서 실시된다.

 

영천시보건소에서는 미수검자를 대상으로 전화, 문자 등을 통해 해당 면 보건기관에서 실시되는 출장검진을 이용해 편리하게 검진받고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안내 및 홍보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연말에는 수검자가 집중적으로 몰려 검진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예약해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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