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2-05 13:52:37
기사수정

최성 고양시장, 시정연설 통해 2014 주요 업무계획 발표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는 5일 제183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시정연설을 통해 2014년 주요 업무방향을 설명하고 “‘100만 행복도시, 600년 문화도시 고양의 건설’을 시정운영의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밝혔다.

최성 시장은 “올해 고양시는 인구 100만 명 돌파하고 광역지자체 포함 전국 10대 도시로 부상할 예정”이라면서, “100만 대도시를 위한 학술연구와 기본계획이 마무리되는 대로 시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관련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또한 민선5기의 성과에 대해 “지속가능한 일자리창출 1위 도시를 비롯해 주민자치와 소통 부문에서 전국 최고의 평가를 받았고, 민선5기 취임 당시 6천억 원이 넘었던 실질 부채 중 45%인 2,745억 원을 상환했다”면서, “향후 진행되는 추가 매각 또한 지금까지의 과정처럼 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투명하게 진행할 것”이라며 시의회의 협조를 부탁했다.

최 시장은 이어 “일자리센터 역량 강화, 청년 일자리 박람회 등의 전방위적 시책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일자리창출 1위 도시의 면모를 더욱 발전시키면서 모든 역량과 자원을 일자리 창출과 민생안정.지역경제 회생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시장은 ‘차별 없는 지역 간 균형 발전’을 강조하고 “수십년 간 개발제한으로 낙후돼 있던 강매동에 조성될 친환경 자동차 클러스터는 자동차 산업 외에 자동차 특성화 대학, R/D시설, 튜닝산업, 주민체육과 문화시설 등의 대거 유치로 약 1조 원의 투자효과와 5천 명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덕양과 일산의 상생발전을 위한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시민제일주의 행정을 통해 100만 시민의 행복지수를 꼼꼼히 챙기겠다”면서, “여성 및 아동 안심귀가서비스, 키즈까페 등 여성과 가족의 행복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신한류문화예술도시와 친환경 생태도시를 더욱 발전시키겠다”면서, “K-POP공연장.아쿠아리움.디지털 방송콘텐츠 지원센터 등 신한류 인프라를 조성하고, 7개의 고양힐링누리길에 대한 정비와 시민참여 프로그램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최 시장은 또한 “일반회계 대비 40%로 사상 최대의 규모로 편성된 복지예산으로 복지 사각지대의 구석까지 꼼꼼이 챙기고, 2010년 124억 원으로 일반회계의 2%가 채 되지 않았던 교육예산을 2014년 5%인 554억원으로 비약적으로 늘려 창조적 교육도시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이를 위해 2010년 8대에 불과하던 장애인콜택시를 올해 법정 보유대수를 초과한 48대로 확대 운영하고, 저소득층 아동에 대한 통합복지서비스 강화, 경로당 활성화 사업, 고양행복학교 등 미래형 창조인재양성사업 등의 시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920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