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성군 화원읍 꿈이 있는 어린이집(원장 이주영)은 어린이집에서 열린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입금 100만 원을 달성복지재단에 기탁했다.
꿈이 있는 어린이집은 달성군 화원읍에 위치한 가정 어린이집으로 2005년에 개원하였고 현원은 15명이다. 이번 후원금은 아나바다 바자회 통하여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옷, 문구 등을 직접 판매해 마련되었다.
이주영 원장은 “이번 행사와 기부를 통해 우리 원아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의 의미와 이웃사랑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 아이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강성환 달성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준 꿈이 있는 어린이집의 아이들, 교사, 학부모의 정성에 감사드린다. 아이들이 모은 소중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