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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21 0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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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 시장이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하남시청 공직자 대상으로 열린 청렴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바람직한 공직문화 형성을 통해 시민들의 신뢰도를 높이 위한 전 직원 대상으로 대면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달 11일부터 20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공직자의 청렴한 업무수행에 필요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세부적으로 13회차는 일반 공직자 대상 4회차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책임자급 공직자 대상 5회차는 인허가·보조금·공사감독업무 등을 담당하는 공직자 등 회차별로 대상자를 구분해 직급별·업무별 맞춤형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밀하게 강좌를 운영했다.

 

아울러 하남시는 공직사회 스스로 비리를 예방하고, 행정오류를 최소화해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자율적 내부통제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는 공직자의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오류나 비리를 사전에 방지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지난 2013년도부터 시행했다.

 

 

세부적으로 각종 행정정보시스템을 모니터링하는 청백-e 시스템복지·건축·인허가·보건 분야 등 업무 담당자가 스스로 사전 점검하는 자기진단 제도직원의 윤리 의식 향상을 위한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

 

하남시는 청백-e 시스템 처리 내역에 대한 상시 점검을 통해 미조치건을 통보하고, 4대 행정정보 시스템(지방세, 지방재정, 세외수입, 새올행정)을 활용한 청백-e 시스템 예방행정 프로그램 제안서 제출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기진단표 활용 부서별로 교육을 지원해 자기 진단표 작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과 관련해선 청렴·소통의 날 운영 및 반부패·청렴 사이버교육 이수율 등을 평가 항목으로 넣는 등 부서별로 청렴 시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이현재 시장은 사후처방적 감사에서 벗어나 공직자 스스로 참여하는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기관리 이행 활동을 점검하고, ‘청렴 소통의 날찾아가는 청렴교육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하남시는 지속적인 청렴 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도시 하남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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