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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03 20: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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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김영배 구청장)는 지속적인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3일 성북구와 고려대학교 도시재생사업단 양 기관이 ‘도시재생사업 협력 협약식’을 갖고 동반자로서 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은 획일화되고 일방적인 도시재개발에서 벗어나 성북 고유의 도시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성북구만의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전문적 지식 및 물적.인적자원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고려대학교 도시재생협동과정 학과장 이경훈(도시재생사업단장) 교수 및 건축학과, 지리학과, 국제대학원 교수 등이 참석한 이번 도시재생사업 협약 체결식은 성북구청에서 약 1시간 가량 진행했다.

이날, 성북구와 고려대학교 도시재생사업단은 향후 양측의 지식과 경험, 다양한 분야의 연구사례를 공유키로 하고, 도시재생과 관련한 사회.경제.문화.역사.복지.환경.에너지.산업.도시기반시설 등 제 분야에 관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학계와 상호 교류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및 사람 중심의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사업방안을 모색하고 긴밀히 협력키로 결정했다” 고 말했다.

김영배 구청장은 “구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사업은 행정적인 지식 이외에도 주민들의 참여와 전문적인 지식 접목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구의 커뮤니티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을 빌려주는 고려대 도시재생협동과정 교수 및 학생들에게 감사드리고 이번 협약의 효율적인 수행과 원활한 협조를 위해 수시로 상호 협의해 사업을 시행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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