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강화역사박물관은 2월부터 연말까지 전시, 교육, 연구를 위한 유물을 기증·기탁을 받는다.
대상 유물은 고고 출토품(땅에 매장되어 있던 유물), 옛 문서 및 옛 책, 도자기 및 서화류(그림 등), 옛 민속 생활용품, 기타 옛 사진들로서 기증·기탁 받은 자료는 박물관 소장품 등록 후 전시.연구.교육 자료다.
유물을 기증.기탁하기를 원하는 자는 유물 또는 그 사진을 가지고 직접 박물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이용해 기증.기탁 의사를 밝히면 된다. 기증.기탁자에 대해서는 박물관내에 명패를 부착하고 유물의 가치가 뛰어날 경우 특별전 개최 와 함께 도록도 발간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조상들의 숨결과 혼이 그대로 깃들어 있는 귀중한 문화 자산을 보존하고 후대에 값진 문화유산으로 물려주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