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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06 20:28:31
  • 수정 2024-06-06 20: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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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이 6일 검단산 현충탑에서 열린 69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6일 열린 69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검단산 현충탑에 참배를 하고 있다.)


- 6일 검단산 현충탑에서 400여명 참석한 가운데 69회 현충일 추념식열고 순국선열·호국영령 넋 기려

- 하남시종합복지타운에 보훈회관 신축·이전하고 보훈명예수당 13만원 15만원 인상 등 지원 정책 추진


이현재 하남시장은 6일 검단산 현충탑에서 열린 69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조국을 위해 온몸을 던지신 순군선열과 호국영령이 존경받고, 그 후손들이 명예와 긍지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예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현충일 추념식에는 우승원 전몰군경유족회 회장 등 9개 보훈단체 회장과 회원, 이현재 시장과 추미애 국회의원, 김용만 국회의원,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과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하남시는 추념사에서 이 시장이 밝혔듯, 조국을 위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제대로 예우받도록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 일환으로 3월 개관한 하남시종합복지타운에 보훈회관을 신축·이전해 지역 내 9개 보훈단체가 한곳에 모여 보훈 사업을 추진하는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을 기존 월 13만원에서 월 15만원 인상해 지급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국가유공자 4천여 가구에 20만원씩 긴급난방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현재 시장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대한민국의 뿌리가 된 만큼 그에 걸맞은 예우와 충분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하남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공헌이 높이 평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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