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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01 14: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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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 주연의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가 제 67 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니콜 키드먼 주연, 올리비에 다한 감독의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오는 5월 14일 개막하는 제 67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작에 선정됐다. 니콜 키드먼 주연의 영화가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01년 제 54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작인 '물랑 루즈'이후 두 번째로 13년만이다.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에서 모나코의 왕비가 된 그레이스 켈리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삶을 다룬 작품으로, 그녀가 왕비가 된 뒤, 프랑스 대통령 샤를 드골과 모나코의 레니에 3세 간의 갈등이 벌어졌던 시기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마리앙 꼬띠아르에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안겼던 영화 '라 비 앙 로즈'를 감독한 올리비에 다한 감독이 연출을 맡고, 니콜 키드먼이 ‘우아함의 대명사’였던 그레이스 켈리 역을 맡아 눈부신 자태와 절정의 연기력을 선보인다.

또한, '펄프 픽션' '저수지의 개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연기파 배우 팀 로스가 그레이스 켈리의 남편이자, 모나코 왕국의 국왕인 ‘레니에 3세’ 를 연기한다.

한편, 제 67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진정한 할리우드의 여신이었던 ‘그레이스 켈리’를 스크린에 완벽하게 부활시킬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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