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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1-31 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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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5기 출범 이후 의왕시 노인복지정책이 해마다 대외기관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노인복지정책의 메카로 발돋움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의왕시는 민선5기 출범과 함께 노인복지 메카로 우뚝서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적극 추진한 결과, 2012년에는 매니페스토 평가에서 우수상, 2013년에는 노인복지시설인 노인전용목욕탕이 경인히트상품으로 선정, 지난 24일 개최된 민주당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는 의왕시 노인복지정책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대외기관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의왕시 노인복지정책의 핵심은 노인복지 시설 대폭 확대와 시설환경 개선 그리고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 등을 들 수 있다.

의왕시는 지난해까지 ‘경로당 현대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관내 100개의 모든 경로당의 노후화된 시설을 보수하고, TV,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모두 교체했고, 경로당 환경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경로당 문화를 활성화했다.

또한 노인복지시설도 대폭 확충했다. 우선, 노후화된 ‘사랑채노인복지관’을 헐고 새로운 건물로 신축 이전했고, 치매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시립건강누리 노인요양원’을 개원했다.

건강한 어르신들의 인지.신체기능 증진을 위한 전국 최초의 ‘노인건강센터’를 개소하고, 지난해 2월에는 어르신들에게 최고 히트상품인 전국 최대 규모, 최신 시설의 노인전용목욕탕을 개관해 어르신들 노인복지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이와 함께 날로 증가되고 있는 노인복지 수요에 발빠르게 대처키 위해 노인복지관이 포함된 청계종합사회복지관을 오는 4월 개관을 목표로 건축 중이다.

한편, 의왕시는 고령화시대에 노인들의 복지문제 뿐만아니라 경제적인 문제 해결에도 노력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지난해보다 47명(6%)이 늘어난 825이 참여하고 있고 지속적인 사업들을 발굴해 일자리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장으로서 어르신들을 제 부모님처럼 모신다는 생각으로 노인복지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것이 노인복지 메카로 우뚝 설 수 있게 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이 행복해야 의왕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는 기조 위에서 노인복지 메카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노인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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