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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1-31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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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구청장 김홍섭)는 지난 28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동인천동주민센터 3층)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날 개소식에는 김홍섭 중구청장과 하승보 중구의회 의장, 시 및 구의원, 초.중.고등학교장을 비롯한 지역의 각계 유관기관 및 자생단체장,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참외전로72번길 25에 위치한 동인천동주민센터 3층207㎡면적을 리모델링해 집단상담 및 심리검사실, 전화 상담실, 개인상담실, 교육실 등을 갖춘 시설로 (재)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이사장 정신철)에서 위탁.운영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 청소년과 부모에 대한 상담.복지지원, 청소년상담 및 긴급구조를 위한 전화상담, 폭력.학대 등으로 피해를 입은 청소년의 긴급구조, 법률 및 의료지원, 청소년의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자활 및 재활지원, 상담 자원봉사자와 청소년 또래 솔리언을 위한 교육 및 연수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김홍섭 중구청장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교폭력, 가출, 청소년범죄 등으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하여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청소년 상담과 다양한 교육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의식 변화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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