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서울시 전통시장 에너지 절약왕 선발대회’에 도전하기 위해 관내 20개의 전통시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에너지 절약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전통시장 에너지 절약왕 선발대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에너지 절감실적이 우수한 전통시장을 선발하는 대회로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한 전통시장이면 참가가 가능하다. 이를 위해 구는 전통시장 상인회에 이번 선발대회의 취지를 설명하고, 에코마일리지 가입을 독려하는 한편, 에너지 절전 홍보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에너지절약문화가 정착될 수 있길 바란다”면서, “관내 전통시장이 절약왕으로 선발 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전통시장은 동대문구 맑은환경과를 방문하거나 인터넷(http://ecomileage.seoul.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에코마일리지에 미가입한 경우에는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후 바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