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종태)는 지난 18일, 남구 대명3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장 박정애)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대명3동에 미리 온 산타’ 행사를 통해 관내 저소득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꾸러미(11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물꾸러미 전달 행사는 대명3동 민간사회안전망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온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 듬뿍 담은 선물 후원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했다.
크리스마스 선물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아직 크리스마스가 며칠 남았는데 우리 대명3동에는 산타할아버지가 미리 오셔서 선물을 주셔서 너무 좋다”면서, “산타할아버지도 크리스마스에 좀 쉬시고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라며 고맙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박정애 민간사회안전망 위원장은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크리스마스나 연말연시에 제대로 된 보살핌을 못 받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대명3동 민간사회안전망에서 이웃들과 어른들을 대표해 마음과 정성을 다해 만든 선물꾸러미를 받고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니 더욱더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대명3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명3동 민간사회안전망은 회원들의 열성적인 참여로 지난 5월과 9월에도 행복 꾸러미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내 위기 가구 발굴 및 저소득계층 위문사업에 지속적인 활동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