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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1-23 11: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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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유덕열 동대문구청장(가운데)이 제1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안전행정부장관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2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정보화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안전행정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안전행정부 등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6개부처가 후원하는 대한민국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를 선정.시상하는 대회이다.

이번평가에서 구는 ‘디지털교육.문화.관광도시 구현을 통한 주민생활 향상’이라는 정보화 비전을 제시하고 ▲안정적인 정보인프라 구축 및 운영 ▲정보격차 해소 및 건전한 IT문화 조성 ▲U-동대문 기반구축 및 모바일 서비스 확대 ▲행정효율성 증대 및 그린 IT 구현 등 4개 주요시책과 30개 주요사업을 소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구는 지난 2011년 환경관리부문 최우수상, 2012년 복지서비스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지난해에는 정보화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돼 3년 연속 다른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정책의제.설정단계에서부터 구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구민들의 입장에서 제도를 개선해 추진한 다양한 시책들이 결실을 맺은 쾌거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구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스마트한 열린 구정을 펼쳐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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