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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1-23 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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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이번 설 연휴 기간 중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키 위해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를 설 연휴 쓰레기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생활쓰레기의 적체를 예방하기 위한 비상 수거 체계를 구축, 운영하는 내용의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계양구는 설 연휴기간에 쓰레기 배출이 가능토록 수거업체의 근무기간 조정을 완료했고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쓰레기 배출 현황 파악 및 쓰레기 관련 민원의 신속 처리를 위해 구청에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는 한편 대형할인마트.역사.극장 주변 등 다중 이용 장소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처리를 위해 기동반을 운영한다.

또 설 연휴 직전까지 음식물 배출 및 처리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음식물 전용 용기 비치 및 전용 봉투 수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설 명절 기간 중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동(洞)별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명절 직전에 실시하고 설날을 맞아 과대 포장 제품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대형할인점 등을 대상으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계양구는 “설 연휴 중 관내 청결도시 조성을 위해 쓰레기 배출방법 준수와 내집 앞 내가 쓸기, 음식물 감량화를 위한 음식문화 개선에 주민들의 주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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