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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1-22 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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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MG용문통합새마을금고(이사장 백승삼)는 21일 지난 3개월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금한 좀도리 물품을 관내 소외계층 등 41가구에 전달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11월부터 1월말 현재까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총 421만원과 쌀 372Kg을 모금해 이날 이사회 직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승삼 이사장을 비롯한 박만영 전무와 최성규 감사, 이사진 등이 참석했다. 관내 장애인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결손가정 등 41가구에 쌀 2포(40kg)와 라면 2박스씩을 각각 전달했다.

‘MG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전국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주최하고 안전행정부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안정을 목적으로 지난 1998년부터 해마다 진행 중인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까지 2만2천여 새마을금고 회원사가 참여해 현금 610억여원과 쌀 만1천여톤을 모금했다. 용문통합새마을금고 역시 올해까지 현금 4,721만원과 쌀 12.5톤을 모금해 637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

백승삼 이사장은 “사회공헌을 통한 나눔경영 실천으로 새마을금고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직원들의 자긍심이 고취되고 있다”면서, “좀도리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용문통합새마을금고는 올해 현금 328만원과 쌀 372Kg을 모금하는 등 자체지원금 157만원을 충당해 온정을 전달했으며, 오는 3월 중에는 조합원자녀 중 대학입학생에게 장학금 3천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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