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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0-27 21: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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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대구 남구가족센터(센터장 권지영)에서 조부모 역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립 청도 숲체원에서 3대가 함께하는(조부모-부모-자녀) 1박 2일 숲 캠프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립 청도 숲체원에서 진행된 ‘1박 2일 3대 숲 캠프’프로그램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림청복권기금(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진행하는‘나눔의 숲 캠프’사업으로, 3대 가족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지역 사회 내 가족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공모사업에 지원하여 선정됐다.


이날 3대 가족 12가정 총 48명이 참여하여, 숲 해설 전문가 안내에 따라 ▲즐거운 숲(실외 프로그램) ▲단풍엽서 만들기(실외 프로그램) ▲우드컬러링 액자 만들기(실내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며느리, 손자와 함께 활동하면서 좋은 추억도 쌓고 일상에서 하지 못했던 숲 체험을 셋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값진 시간이었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앞으로도 대구 남구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의 삶의 질 향상 및 행복 증진을 위해 세대 간 소통의 시간 제공으로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부모 역할 지원사업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대구남구가족센터(☎053-471-232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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