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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1-21 11: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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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남동 공영주차장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가족, 친지 등 왕래가 많아지는 설을 맞아 구민들의 주차편의 증진을 위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구청 청사 지하 주차장을 비롯해 지역 공영주차장 9곳을 전면 개방해 총 1,700여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는 1월 30일, 0시를 기해 일제히 이용할 수 있다.

개방하는 주차장은 용산구청 지하 주차장(용산구 녹사평대로 150)을 비롯해 용산전자상가에 있는 제1~5 공영주차장, 신창동, 한남동, 이태원2동, 한남유수지 공영주차장 등 총 10개소다.

용산구청 지하 주차장은 총 485대 규모이고, 용산전자상가 제1~5 공영주차장은 712대, 신창동(원효로35길 53)은 112대, 한남동(한남동 685-46)은 105대, 이태원2동(회나무로 55)과 한남유수지(독서당로 18)는 각각 112대, 152대를 수용할 수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가족, 친지 등 많은 외부 손님들이 용산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면서 “주차문제로 얼굴 붉히는 일이 없도록 주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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