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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9-23 0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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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19일 청소년의 상담원을 양성하기 위한 제22기 카운슬러 대학을 개강했다.

 

카운슬러 대학은 청소년 자원상담원 양성 과정으로 청소년 상담이론과 다양한 치료 기법, 진로, 학습, 정신 건강 등 청소년 상담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구미시민 25명을 대상으로 11월 30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본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청소년 자원상담원으로 위촉받아 관내 청소년들에게 상담과 1:1 멘토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현재 활동 중인 자원상담원은 총 50여 명이며, 청소년에 대한 애정과 봉사 정신으로 상반기에 1,450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는 하반기에 관내 310여 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상담원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및 위기청소년 집단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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