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3-09-21 20:15:07
기사수정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728일부터 810일까지 진행한 ‘2023년 행정수요조사결과, 구정업무 수행평가에서 구민은 79.4%가 긍정적으로 응답해 지난해 73.6%보다 5.8%p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수성구민 10명 중 9명 이상(94.1%)이 수성구의 삶의 질에 만족하며 자긍심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수성구 교육여건과 관련해 응답자의 83.5%가 만족한다고 답했는데 지난해 대비 3.4%p 높았다. 수성구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교육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만 18세 이상 수성구민 800명과 수성구청 위원회에 소속된 전문가 20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정주의식·구정운영 평가 등 17개 영역을 여러 조사항목으로 나눠 수성구의 현재 모습을 평가하는 한편, 구정에 대한 미래 기대치도 측정했다.

 

구민들이 평가한 전체 종합만족도는 67.8점으로 조사됐다. 10개 분야에서 교육환경 분야가 72.4점으로 가장 만족도가 높았다. 다음으로 생활 편의성 및 치안(70.9) 주거/환경(70.5) 보건/의료/위생(68.4) 순으로 나타났다.

 

수성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내년도 업무계획에 반영해 우수한 분야는 현재보다 더 발전시키고, 미흡한 분야는 보완점을 찾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올해도 많은 구민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셔서 큰 힘을 받았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사항과 전문가의 의견을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8667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