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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1-16 12: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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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난해 2월 열린 직거래장터에서 구민들이 지역특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나주 배와 청송 사과, 남해 멸치를 비롯한 잡곡 고구마 장류 등 120여개 품목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보세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2014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설을 맞아 열리는 이번 장터에서는 동대문구의 자매도시인 나주시.제천시.춘천시.여주시.남해군.음성군.순창군.청송군.청양군 등 9개 시.군에서 생산한 농수산물과 지역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특장차를 이용해 판매하는 축산물과 관내 마을기업의 제품들도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동대문구 관계자는“이번 장터에서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와의 가격비교를 통해 우수한 제품이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하고, 나주배와 청송사과 등 인기가 많은 품목은 조기품절되지 않도록 넉넉히 준비했다”면서, “직거래장터를 통해 설 차례상을 준비하는 구민들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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