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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6-29 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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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미사문화거리에서Stage! 하남 버스킹이 진행되는 모습


미사역 인근 문화의 거리 시민 제안으로 미사문화거리최종 결정

공간 정비 및 문화 콘텐츠 마련으로 편안한 쉼의 공간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향유하는 즐김의 거리로 만들어 갈 예정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미사역 일대 문화의 거리(망월동 1101~1128)의 정식 명칭을 미사문화거리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진행한 시민간담회에서 시 거리 명칭을 정하자는 시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명칭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온라인 폼을 활용한 시민 명칭 제안 이벤트로 총245건의 제안을 접수했고, 사전선별(54) 후 심사단의 1차 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안 10건을 선별했다.

 

이후 지난 27일 문화의 거리 육성위원회에서는 최종 후보안 10건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 등을 종합 고려하여 시민들에게 이미 통용되고 있는미사문화거리로 명칭을 최종 결정했다.

 

이현재 시장은 향후 시에서는미사문화거리활성화를 위한 단계별 세부운영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거리 내 불편한 시설물 정비와 조경 등을 보완하여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쉼의 공간과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가능한 즐김의 거리로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미사문화거리에서는 지난 41020세대의 라이징 스타인 래퍼 비오와 제이래빗이 출연하는 오픈공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이끌낸 바 있다.

 

이를 시작으로 매주 금, , 일 저녁미사문화거리에서는 하남버스커와 대학생버스커 등이 출연하는 Stage! 하남 버스킹공연이 진행돼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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