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기획재정부와 안전행정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3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14일 대전시 대덕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전국 우수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서 장관 표창을 받고, 특별교부세 2,5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시.도와 기초단체 시.도의 평가를 거쳐 올라온 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개인서비스요금, 지방물가안정 우수시책 등 물가 안정 업무 전반에 대해 평가했다.
구는 이번에 쓰레기 봉투료, 정화조 청소료 등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고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전통시장 공동배송센터 운영, 우수 중소기업제품 기획 상품전 등 지방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요금을 안정시키기 위한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미영 구청장은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면서, “구민 여러분도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등 물가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