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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6-03 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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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고독사 방지 및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한 중·장년 1인 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고독사의 위험이 가장 큰 것으로 파악되는 만 40세부터 만 64세 이하의 중·장년 1인 가구로 10개 읍·면과 협조해 유선, 방문을 통해 6월부터 7월까지 2개월간 실시한다.

연천군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고독사 위험군 및 사회적 고립 가구를 파악해 각종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고··저 위험군을 분류해 추후 고독사 예방사업 대상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제은석 연천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을 놓치지 않고, 예방적 차원에서 적극적인 공적 또는 민간서비스를 지원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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