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소농 교육 모습
“작지만 강한 농업인,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있는 농업인, 농업도 체계적으로 경영하는 농업인, 소득을 높여 부자가 되고 싶은 농업인들은 모이세요"
자유무역협정(FTA)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살아남아 세계의 농업을 이끌어갈 농업인재 육성 프로젝트인 ‘강화군 강소농’에 참여할 농업인을 모집한다.
‘강소농’은 지금까지 있었던 농업교육과 차별화 되는 참여식 실천 교육과 농가 개개인의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어줄 컨설팅, 자율학습모임체 지원을 통해 똑똑한 농업 경영인으로 다시 태어날 기회를 제공한다.
강화군에 거주하는 전업농 미만의 가족농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오는 20일까지 강화군농업기술센터 FTA대응팀이나 읍면 사무소 산업팀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또한 지금까지 강소농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한 농업인을 위해 2014에는 ‘강소농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관광객과 직거래가 많은 강소농을 위해 농산물 포장재,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기계 및 시설 등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내용을 맞춤형으로 10농가에게 지원한다.
대상은 지난 2011부터 지난해까지 강화군 강소농이고 농가별 300만원씩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7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