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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5-10 22: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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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콩 재배농가와 유통가공업체간 연계를 통해 통비용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생산공급체계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로확보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콩 계약재배 농가를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콩 계약재배 면적은 192ha로 작년 63ha3배를 넘어서고 있다. 내 쌀 소비량이 매년 줄어드는 상황에서 벼를 재배하는 것은 경쟁력이 떨어지며 쌀은 매년 가격 변동이 큰 반면 콩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 농가들이 벼를 재배 할 때 보다 1.5배 이상의 많은 소득을 올릴 것으로 판단된다.

 

군에서는 지난 4월 콩 계약재배 농가가 우수한 품질의 콩을 생산할 수 있도록 읍면 순회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군비 386백만원을 지원하여 우량종자를 11톤 공급하였고, 파종기 5, 선별용 정선기 2대 등 농가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농기계 지원은 물론 콩 수확 후 농협과 수매약정 출하시 kg400원의 수매장려금도 지급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콩 재배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생산단체를 중심으로 농가 조직화와 규모화를 촉진하여 신안군에서 생산된 우농산물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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