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산청한방약초연구소(이사장 산청군수 이재근)와 국립 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는 9일 산.학.연이 함께하는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연구.기업육성.인력양성 등 공동관심사에 대한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지난해 7월부터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국립 창원대학교 중소기업융합협력센터 주관으로 산청지역의 신선F&V, 지리산하수오 등 2개 기업에 대한 멘토링을 실시해 신선F&V가 2년간 8억 2천만원, 지리산하수오가 1억 5천만원의 중소기업청 과제를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산청지역의 11개 유망기업에 대해서도 멘토링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보다 발전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뤄져 지역 기업육성을 통한 산청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