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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12 00: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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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작은 섬 선도에서 지난 330일부터 49일까지 11일간 열린 섬 수선화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신안의 봄, 수선화 향기 따라 떠나는 힐링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린 번 축제는 신안군에서 개최된 첫 번째 꽃 축제로 전국에서 13천여 명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전국 최대규모 면적(13.4ha)심어진 수선화 재배, 수선화 정원, 수선화 할머니 집에 축제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섬 지역의 특성상 해상 날씨와 불편한 교통 여건에도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선도를 방문하였으며 특히 이번 축제는 섬이 조성되기까지의 스토리와 주민들의 노고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선도 사진관전시와 세상에 하나뿐인 꽃팔찌’, ‘꽃가방 만들기등 다양한 체험과 주말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어 축제를 찾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신안군은 축제는 마무리되었지만 4월 말까지 증편된 여객선 운항으로 여행객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으로 축제 기간을 놓친 방문자들은 이 기간동안 수선화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기남 추진위원장은 축제 기간동안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수선화의 섬 선도에서의 여행이 올 한해 내내 아름답고 소중하게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제 작은 섬 선도는 전국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바다와 꽃이 어우러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선화의 섬으로 리매김 되었으며, 이번 축제로 매년 봄의 전령사로 그 향기와 자태가 아름다운 수선화가 활짝 핀 선도가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방문하게 될 손꼽히는 봄의 관광지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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