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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05 14: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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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생물보호연합 광주시지회(회장 이왕열)는 경안천습지생태공원에서 지난 1일 야생조류를 방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방사한 수리부엉이 2마리와 황조롱이 3마리는 지난 3월 초월읍 대쌍령리 등 일원에서 구조되어 치료 및 영양 공급을 통해 원래 모습으로 회복 후 야생으로 방사했다.


한편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광주시장문창호 중앙회장 및 회원오현주 시의원관내 중고등학교 자원봉사 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왕벚나무 등 수목 20그루에 나무 이름표 달아 주기와 습지 생태 해설을 함께 진행해 자연환경과 습지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경안천습지생태공원은 자연환경보전을 통해 큰고니금개구리 등 천연기념물 26종과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 8종을 관찰할 수 있는 수도권의 생태공원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앞으로우리 시의 생태 도감을 편찬하여 학습자료와 생태 사전으로 활용하는 등 환경 도시로서 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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