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발행된 모바일 소식지 ‘공업탑’은 구독층 확대뿐만 아니라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 보호와 예산절감효과도 얻었다.
# 고령층 배려, 2020년 ‘읽어주는 공업탑 소식지’서비스 제공
모바일 소식지 ‘공업탑’에 이어 2020년에는 ‘읽어주는 공업탑 소식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읽어주는 공업탑 소식지’는 소식지의 모든 내용을 인공지능 성우의 음성 녹음 파일로 만들어 해당 콘텐츠를 클릭하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스피커를 통해 재생되는 방식이다.
기존의 텍스트(문자)에 더해서 직접 내용을 읽어주는 오디오(음성) 형식을 포함하는 서비스로 정보통신(IT) 환경에 익숙한 젊은 층 대상에서 나아가 모바일 접근성이 떨어지는 고령층에게 편리하게 구정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남구는 이 같은 소식지 서비스 형태 개선을 통해 구정 정보의 공유와 확산 그리고, 독자의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
# 정보 취약계층 서비스 제공, 2021년 5개 구·군 최초 ...‘공업탑’소식지 점자 제작
남구는 다양한 계층의 알 권리와 정보 평등성 확대를 위해 지난 2021년 울산 지역 5개 구·군 가운데 처음으로 구정소식지 ‘공업탑’을 점자로 발행했다.
2020년 읽어주는 공업탑 소식지에 이어 어르신과 시각장애인, 저시력자 등 정보 취약계층 위해 매달 54페이지 분량의 점자 소식지를 발행해 구독을 희망하는 시각장애인 가구에 우편으로 발송했으며, 시각장애인복지관 등 각종시설에도 점자 소식지를 비치해 남구 소식과 각종 정보를 제공했다.
남구는 시각장애인들에게도 남구 소식을 빠르게 전하며, 시각장애로 인한 정보 접근의 제약을 해소하고 정보평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 2023년 3월 다양한 형태의 ‘공업탑’소식지 서비스 제공
올해는 기존에 제공되고 있는 모바일 소식지, 음성, 점자 서비스와 함께 지면으로 소식지가 발행됐다.
남구는 고령 독자들의 다양한 형태의 소식지 서비스 요청에 따라 올해 3월부터 10,000부를 제작해 복지관 위주로 배부하고,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누구나 방문해서 가져 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공업탑’ 소식지 정기구독을 요청한 주민들에게는 우편으로 발송해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다양한 형태의 ‘공업탑’소식지 서비스 발행으로 입체적인 구정홍보가 가능해졌으며, 더 많은 주민들이 누구나 쉽게 남구의 정보를 공유하면서 정보를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