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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1-04 22: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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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2동 보건지소 조감도

서울 도봉구 창동과 쌍문동 일대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도봉구 창동보건지소가 운영을 시작했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창동보건지소를 지난 2일 개소했다. 이로써 창1.2.3동과 쌍문1.2동의 주민 약 12만 명이 지역 가까이에서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도봉구는 지난 2012년 서울형 도시보건지소 공모사업 유치에 성공해 창동보건지소 건립에 나섰다. 총 16억 5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해 12월말 완공됐다. 사용면적 730㎡의 규모다.

창동 보건지소는 도봉구 덕릉로59길 73-3(창동)에 위치한다. 창2동 주민센터와 복합청사로, 1층과 4층에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해 맞춤형 건강관리 원스톱서비스와 선진화된 공공의료서비스를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한다.

창동보건지소는 시범운영기간을 거친 후 오는 21일 오후 2시에 개소식을 갖고 정상운영에 들어간다.

배은경 도봉구 보건소장은 “창동보건지소 개소를 계기로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보건지소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창동보건지소권역 보건의료 취약계층 6만여 명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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