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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28 23: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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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는 27일 대한출판문화협회와 문화소외지역 도서지원 및 출판산업 산업 발전 및 문화 교류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이인재 파주시장, 박찬일 파주시의회 의장, 대한출판문화협회 윤형두 회장을 비롯해 30여명의 출판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소외지역을 위한 도서기증식, 파주 농.특산물 팔아주기(쌀 50포, 버섯 100상자)와 양 기관간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서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양자간의 협약 체결의 주요내용은 문화소외지역에 도서 및 문화활동 지원에 관한사항, 파주 농.특산물 구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사항, 서울국제도서전 등 축제에 도서관련 홍보 부스 운영에 관한 사항, 책읽는 문화를 위한 독서진흥에 관한 사항으로 양 기관의 다양한 문화적 교류와 도서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인재 파주시장은 "한국출판계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대한출판문화협회와 자매결연을 맺음으로 출판도시에서 펼쳐지는 어린이책잔치, 북소리축제에도 파트너십 프로그램 참여와 문화소외지역 도서지원 등 많은 파주문화 발전에 도움을 받을 것"이라며 상호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형두)는 서울 종로에 소재하고 587개 출판회원사가 있다. 지난 1947년 창립 이후 반세기 동안 국내 출판인들의 권익보호와 복리증진 등 한국출판계를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해왔고 서울국제도서전 개최, 해외 각국 도서전에도 참가해 한국 출판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범국민 독서장려 운동에 앞장서는 선도적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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