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경찰서(서장 변종문),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박남수)는, 광주시 역동 소재 광주역세권 공영주차장에서 CCTV, 비상벨 등 범죄예방시설물을 점검한 뒤,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인증하는 인증패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광주역세권 공영주차장”은 광주도시관리공사가 2021년 정식 운영을 시작, 면적 3,992㎡, 지하 2층 공간에 차량 100대가 주차 가능한 시설로, 경기광주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일상 생활에 편익을 제공하고 있으며, 밝은 조도는 물론, CCTV 64대 및 비상알림벨, 안심거울 등의 범죄예방시설물이 꼼꼼하게 설치되어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3면을 비롯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표지판, 점자 블록 등의 장애인을 위한 시설을 두루 준비하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우수등급을 받았다.
“범죄예방 우수시설”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주차장과 원룸 등의 시설과 관련, 관리·운영 체계, 방범 및 안전시설, 특수방범시스템 등 91개 항목을 정밀 진단하여 80점 이상을 충족하면 인증되는 제도이며, 광주경찰서와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지난 10. 21 ‘안전한 광주시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주차장 이용을 할 수 있도록 힘을 합쳐 준비해 왔다.
변종문 서장은,“광주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일상 생활을 위해 지난 10월 ‘안전한 광주시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주시민분들이 활용하는 주요 공영주차장의 안전시설 등을 개선하여 불안요소를 제거해 나가고 있다.
일상생활 주변 공간에서부터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광주시내 전역의 안정성을 향상시켜 안전이라는 사회적 이익을 광주시민들이 항상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