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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27 12: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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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고잔2동 주민센터 4층 다목적강당에서 지난 23일 김철민 안산시장과 3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고잔2동 당곡작은도서관의 출발을 알리는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날 식전행사로 시민들의 연말을 더욱 낭만적으로 만들어 준 스톤재즈의 고품격 크로스오버 퓨전국악공연이 그 시작을 알렸다.

개관식이 진행되는 동안 패널시어터 동화구연 ‘크리스마스 선물’, 초청장 만들기,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에는 발 디딜 틈 없는 인파가 몰려들어 진풍경을 만들어 내기도 했고 꿀벌을 테마로 도서관 곳곳에 채워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는 고잔2동 주민들에게 동심을 느낄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아이들에게는 크리스마스 선물가게에 온 듯 기쁨을 선사하면서 문화사랑방으로써의 작은도서관 역할을 충실히 했다.

김철민 시장은 축사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 빌리고 공부하는 곳이 아니라, 아가들에게는 지식의 놀이터로, 청소년에게는 교육장소로, 엄마들에게는 소통의 장소로, 어르신에게는 정보센터의 역할을 담당하는 휴식공간이자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잔2동 당곡작은도서관은 배움채(일반도서), 새싹채(아동도서), 나눔채(문화교실), 구름채(야외쉼터)로 구성돼 있고, 현재 6,600여권의 도서가 비치돼있다. 운영시간은 09시부터 18시까지이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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