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서를 담은 전통 가락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 노래.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각별한 애정이 있는 아리랑은 지난 2012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에서도 그 가치를 당당하게 인정받고 있다.
이 아리랑을 주제로 2014년 갑오년, 청말띠 해의 시작을 여는 의미 있는 공연이 열린다.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오는 2014년 1월 18일 오후 7시 ‘2014 고양아람누리 신년특별공연 ‘김영임의 아리랑’‘이 단 1회만 열린다.
이번 공연은 이 시대를 대표하는 경기명창 김영임의 구성진 목소리로 역사의 고개마다, 삶의 고비마다 긴 세월 기쁨과 슬픔, 감동의 순간을 함께했던 민족의 노래 아리랑을 통해 우리네 삶의 보편적인 정서를 노래한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김영임은 최근 (사)아리랑보존회의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해 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 중으로, 그가 부르는 아리랑은 더욱 진한 감동을 자아낸다. 신년맞이 굿으로 관객들에게 신명과 희망을 선사하는 순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혜택이 마련됐다. 전화 예매시 65세 이상 경로우대 할인(동반 1인까지, A석 제외) 30%, 말띠 할인(동반 1인까지, 2013년 12월 31일까지 예매자에 한해, A석 제외) 20%, 가족패키지 할인(3인 이상 동시 구매시, A석 제외) 15% 등 할인율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