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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12 10: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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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는 14일부터 아동의 권익 보호 및 아동의 복지서비스 고를 위해 12월 말까지 아동보호전문기관 1개소, 학대피해아동쉼터 2개소, 공동생활가정 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회복지사업법광주시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하며 투명한 아동복지시설 운영과 아동의 인권 보호를 위해 시설 운영 실태 종사자 의무교육 이수 등 관리 보조금 등 회계관리 위생 및 감염병 관리 아동관리 전반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폭설 대비 및 종사자와 시설 입소 아동의 안전을 위해 시설 자체 점검과 더불어 동절기 안전 현장점검을 함께 추진한다.


시는 경미한 사항은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주의지도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통해 향후 동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꼼꼼하고 종합적인 시설 점검을 통해 아동의 권익 보호를 위해 근무하는 종사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과 입소 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9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회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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