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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25 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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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강원도

강원도 인재양성의 요람인 강원인재육성재단(이사장 : 최문순 도지사)은 지난 24일 강원도청 본관회의실에서 김성호 강원도 기획조정실장, 함석근 재단 상임이사를 비롯한 재단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재단은 이 날 이사회에서 강원학사운영과 미래인재육성, 재단운영 등 총 3개분야, 26시책, 80사업의 ‘2014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17억 7천만원 규모의 ‘201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도 함께 의결했다.

또한 재단정관을 비롯한 직원규정 등 각종 규정 개정안 5건을 의결하고, 2014년도 강원도 미래인재 7명을 선발 확정했다.

이날 선발된 미래인재는 자연과학분야 1명, 인문사회분야 1명, 문화예술분야 1명, 체육분야 2명, 기술기능분야 2명 등 총 7명으로, 지난달 28일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미래인재선발위원회’의 엄격한 심사와 이사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최종 선발했다.

올해 선발된 미래인재에 대해서는 내년 초에 ‘미래인재 인증서’ 수여 및 기초지원금 100만원씩이 각각 지급되고, 향후 개인별 특성에 따라 필요한 시기에 최대 연간 2,000만원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방식에 의해 미래인재들이 정상의 자리에 설 때까지 지속적.체계적으로 지원 및 관리가 이뤄진다.

강원도는 지난 2001년부터 지금까지 총 12,814백만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금년까지 22억여원의 미래인재지원금이 지원된 바 있다.

강원인재육성재단은 “앞으로도 강원도 출신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수학상의 편의를 제공하고, 각 분야에 우수한 자질을 갖춘 미래인재를 적극 발굴해 지역과 국가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고, 능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전인적 인재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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