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국제로타리 3590지구 통영한려로타리클럽(회장 전두병)은 지난 21일 무전동 관내 저소득층가정 4세대에 겨울난방용 연탄 800장을 전달했다.
한려로타리클럽에서 기탁한 연탄은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에 각 200장씩 전달했고, 무전골프장에서 시청으로 오르는 비탈길에 위치한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해 특별히 연탄 배달이 어려운 세대를 선별해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직접 가정에까지 배달했다.
전두병 한려로타리클럽 회장은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이 연탄의 따뜻한 온기를 통해 추운 겨울을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사랑의 연탄 배달사업에 참여한 한려로타리클럽 회원들은 “겨울난방 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이 전달되는 일을 내년에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