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는 지난 20일 경북도에서 실시한 2013년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시상금 100만원) 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북도가 공정사회 구현 등 국정현안 관련 시책을 개발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한 사례에 대해 ▲국정과제 해결 ▲행정제도 개선 ▲행정문화 조성 등 총 3개 분야로 우수사례를 공모해 총 52건이 접수됐다.
1차 자체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창의성, 실용성, 효율성 및 확산가능성을 심사해 최종 선정된 10건이 경진대회에 참여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김천시는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면서 행정선진화 명품도시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우수 명품과제로 선정된 김천시의 ‘자동차세 체납세 징수 홍보를 위한 시민번호판 영치 체험단’은 시민과 함께하는 지방세정 운영으로 민.관 협업을 이뤄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행복도시 김천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