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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22 22: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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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광역시 남동구 누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문종권)는 19일 남동구청 소강당에서 센터 이용자와 가족, 관련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2013년 사업성과 발표회'를 열었다.

지난해 8월 개소한 누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남동구에서 위탁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로 ▲자립생활아카데미 ▲기술훈련 ▲집단동료상담 ▲주거정책토론회 개최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장애인 자립기반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올 한해 사업결과를 평가하고, 내년 사업을 논의하는 토론과 함께 부대행사로 노래교실, 피아노독주, 오카리나연주 등 장애인들이 한 해 동안 배운 재능 발표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발표회가 프로그램 참가자 및 센터 이용 장애인들의 친선을 도모하고 연대의식을 높이는, 센터가 한 단계 발전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남동구는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복남동 구현을 위해 다양한 장애인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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